기획
비하인드

우리는 모두 기획자, 혹은 운영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청년으로서 이주와 정착을 경험했어. ‘살기 위해 혹은 먹고 살기 위해’는 떠남(이주)의 이유일 뿐, 머무르기(정착) 위해선 그 앞에 ‘잘’이라는 수식이 늘 따라붙었고, 매 순간 정착은 현실과의 대면임을 일깨웠지. ‘잘’먹고 사는 문제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늘 마음이 들썩였어.


연고 없는 지역에서의 첫 난관은 당장의 빈 주머니와 허기진 배이지만, 그런 문제야 도시에서 생존한 기지 만으로도 일시 해결은 가능했지. 정작 버티기 힘든 난관은 사실 ‘혼자 남는 밤’이었어. 늦은 밤, 단칸방 구석의 세탁기를 돌리고 누울 때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밤바다를 표류하는 먹먹함을 느끼곤 했어.


‘이곳 어딘가에 나와 같은
사람은 없는 걸까.’
‘있다 한들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그 외로움이 불안감으로 바뀔 때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는 누군가의 격려가 필요했던 것 같아.


우린 각자의 경유를 거쳐 작년 강릉에서 만났어.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의 모든 여행이 그래왔던 것처럼, 어딘가를 떠난다는 건 나를 찾고 확인하기 위함이고, 내가 발현되는 것은 좋은 관계 속에 놓일 때라는 것에 동감했어.


그렇게 우리는 그 관계의 토양, 즉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고, 그 토양 아래에 정착의 뿌리가 내리지리라는 믿음에서 작은 시작을 열었어.

바로 강릉살자를 말야.

기획 
비하인드

우리는 모두 기획자, 혹은 운영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청년으로서 이주와 정착을 경험했어.
‘살기 위해 혹은 먹고 살기 위해’는 떠남(이주)의 이유일 뿐, 머무르기(정착) 위해선
그 앞에 ‘잘’이라는 수식이 늘 따라붙었고, 매 순간 정착은 현실과의 대면임을 일깨웠지.
‘잘’먹고 사는 문제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늘 마음이 들썩였어.


연고 없는 지역에서의 첫 난관은 당장의 빈 주머니와 허기진 배이지만,
그런 문제야 도시에서 생존한 기지 만으로도 일시 해결은 가능했지.
정작 버티기 힘든 난관은 사실 ‘혼자 남는 밤’이었어.
늦은 밤, 단칸방 구석의 세탁기를 돌리고 누울 때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밤바다를 표류하는 먹먹함을 느끼곤 했어.

‘이곳 어딘가에 나와 같은 사람은 없는 걸까.’
‘있다 한들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그 외로움이 불안감으로 바뀔 때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는 누군가의 격려가 필요했던 것 같아.


우린 각자의 경유를 거쳐 작년 강릉에서 만났어.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의 모든 여행이 그래왔던 것처럼,
어딘가를 떠난다는 건 나를 찾고 확인하기 위함이고,
내가 발현되는 것은 좋은 관계 속에 놓일 때라는 것에 동감했어.


그렇게 우리는 그 관계의 토양, 즉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고,
그 토양 아래에 정착의 뿌리가 내리지리라는 믿음에서 작은 시작을 열었어.

바로 강릉살자를 말야.

만든 사람들

고미

#여우짓금지 #고미호 #장난칠생각만 #철부지삼촌
#살찐여우 #차기강릉시장 #내가해줄게

다정다감하면서도 눈치 빠른 행동으로 강릉살자 구석구석을 챙기는 살림꾼. ‘내가 할게’ 유행어의 창시자. 필요한 상황, 필요한 사람에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해결해주는 신비로운 존재. 어떤 인생을 살았던 거지?

다정

#무표정 #웃는얼굴 #세상딴판 #비공식상담가 
#진짜웃기당 #다정이말하면 #세바시같아

길을 잃고 헤맬 때, 어깨 잡고 정신을 일깨워주는 키잡이. 세상 까칠한 말투에 그렇지 않은 내용, 온갖 비속어 속에 숨어있는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 그래서 그런지, 왠지 다정과는 오래 묵힌 고민도, 실없는 망상도 기꺼이 나누게 된다. 

도도

#잘잤니 #삐빅 #미안합니다 #안가본맛집추천하기

궂은 일이건 작은 일이건 요령부리지 않고 어디선가 묵묵히 해내는 성실한 나무꾼. 무뚝뚝한 듯 정 많은 점이, 과히 다정의 수제자(?) 같기도. 예고없이 툭 던지는 요상한 말투가 킬링포인트.

라면

#상황정리해결사 #사실은디자이너 #나는술! 
#뚝딱이 #이상한몸짓 #이상한말투 #쥬글래

본격 ISTJ의 완전체. 복잡한 상황, 안건, 인과관계는 라면 앞에 속수무책! 어떤 문제도 한 방에 해결하는 정리왕. 훤칠하고 뚝딱거리는 몸체로 수많은 웃음을 남긴 몸개그 장인. 따뜻한 마음씨 베이스의 오밀조밀한 대화 능력도 갖춘 매력형 인간.

루피

#항상바쁜루피 #루피의영어교실
#그렇다고볼수있쥐 #하고싶은거해

발대식에 루피 왜 갑자기 너가 나와? 축 쳐진 어깨와 힘든 표정이 자주 보이는 루피지만 나설 땐 또 한없이 나서는 루피. 소문만 무성한 루피, 사주와 MBTI 둘 다를 믿는다는 루피. 영화와 영어 둘 다 좋아하지만 정작 친구들의 영화 모임에는 나타나지 않는데… 

리오

#사진선생님 #운전왕 #우리집올래? 
#차마시고갈래?

전주부터 대구, 서울, 목포찍고 강릉까지 온 로컬 전문가. 쓱 나타나 활동 사진을 찍어주기도, 사진 수업을 열어 전시회까지 만든 사진 선생님! 종종 자신의 집에 초대해 밥을 차려주거나 차를 끓여주기도 하는 다정한 사람. 

밤톨

#강릉살자살림꾼 #강릉토박이 #주문진터줏대감
#회계왕 #예산을봐야해 #영수증줘야해

복잡하고 지난한 일도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회계계의 완벽주의자. 사람들 앞에만 서면 홍당무가 되는 낯가림쟁이지만, 친구들과 함께하길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 마당발이라 강릉의 현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찐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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